야! 여름이다.
더운여름 대천 통나무마을 하늘정원펜션으로 1박 2일 여름캠프를 떠났습니다.
첨벙첨벙~~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놀이는 즐겁기만 합니다.
중간중간 휴식시간과 간식 시간을 즐기고, 저녁으로는 캠프의 꽃 삼겹살 바베큐 파티도 있었습니다.
키움 가족들과 함께한 레크레이션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겁고 후끈후끈 열기가 가득했답니다.
둘째날 서천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체험과, 전주 월드컵 경기장 서바이벌 체험까지!!
알차고 즐거운 1박 2일 캠프로 더위도 날리고, 스트레스도 날리고, 즐거운 추억은 가득 담아왔습니다.^^